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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새로운 디지털 질서’에 대한 공론화 지속 이어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신질서 협의체 제2차 회의를 5.24.(수)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과기정통부가 국무회의에 보고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제1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간담회’의 논의에 이어 「디지털 권리장전」, ‘디지털 공론장’ 등 세부 정책들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됨.
- (주요내용) ▲디지털 권리장전 마련, ▲사회적 공론화 및 실태진단, ▲글로벌 규범 논의 주도
- 향후 과기정통부는 협의체가 주관하는 포럼, 세미나 개최 등을 지원하여 「디지털 권리장전」을 비롯한 세부 정책 등에 대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폭넓게 진행해 나갈 예정임.
<참고> 「디지털 신질서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계획(안)
- 이번 회의는 과기정통부가 국무회의에 보고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제1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간담회’의 논의에 이어 「디지털 권리장전」, ‘디지털 공론장’ 등 세부 정책들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됨.
- (주요내용) ▲디지털 권리장전 마련, ▲사회적 공론화 및 실태진단, ▲글로벌 규범 논의 주도
- 향후 과기정통부는 협의체가 주관하는 포럼, 세미나 개최 등을 지원하여 「디지털 권리장전」을 비롯한 세부 정책 등에 대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폭넓게 진행해 나갈 예정임.
<참고> 「디지털 신질서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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