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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 데이터 분석 활성화 방안, 현장의 관점에서 민관이 함께 찾는다
행정안전부는 5.25.(목) 한국행정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민관합동 데이터분석협의회’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 및 세미나는 민관이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활성화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됨.
- 민관협의회에서는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분석 지원 정책 사례와 관계기관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임.
- 정책세미나는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임.
- 행정안전부는 민관협의회와 정책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데이터 분석과 활용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공유하여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참고>
1. 민관합동 데이터분석협의회 및 정책세미나 개최계획
2. 민관합동 데이터분석협의회 및 정책세미나 발표사례
- 이번 협의회 및 세미나는 민관이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활성화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됨.
- 민관협의회에서는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분석 지원 정책 사례와 관계기관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임.
- 정책세미나는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임.
- 행정안전부는 민관협의회와 정책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데이터 분석과 활용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공유하여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참고>
1. 민관합동 데이터분석협의회 및 정책세미나 개최계획
2. 민관합동 데이터분석협의회 및 정책세미나 발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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