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24.(수) ’23년 1/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을 발표하였다.
- 대외채무는 6,650억불로 전분기말(6,652억불) 대비 △3억불 감소함.
- 순대외채권(대외채권-대외채무)은 3,562억불로 전분기말 (3,565억불) 대비 △2억불 감소함.
- 단기외채가 증가하며 단기외채/총외채 비중(’22.4/4 25.0% → ’23.1/4 26.1%), 단기외채/보유액 비율(’22.4/4 39.3% → ’23.1/4 40.8%)은 상승함.
- 외화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은 ’23.3월말 기준 135.6%로 규제비율인 80%를 크게 상회함.
- 기획재정부는 자금 유출입 동향과 만기구조 추이, 그리고 이에 따른 외화자금시장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대외건전성 관리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참고> 대외채무 현황 : 기말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