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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 대비 공급망 실사 대응, 평가시장 개선 등 추진
기획재정부는 5.24.(수) 「제2차 민관합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 협의회」를 주재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ESG 환경 대비 공급망 실사 대응 및 평가시장 개선 등 추진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EU는 ’23년 중으로 공급망 내 인권·환경에 대한 실사를 의무화하는 지침을 마련할 예정임.
-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 기업의 공급망 실사 대응 및 ESG 경영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함.
- (주요내용) ①공급망 실사 논의동향과 정책과제, ②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③ESG 평가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
- 또한, ESG 평가기관이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절차·기준을 제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마련해 발표하였음.
-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민관합동 ESG 정책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관계부처간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힘.
<별첨>
1. 기재부 1차관 모두발언
2.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제정)
- EU는 ’23년 중으로 공급망 내 인권·환경에 대한 실사를 의무화하는 지침을 마련할 예정임.
-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 기업의 공급망 실사 대응 및 ESG 경영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함.
- (주요내용) ①공급망 실사 논의동향과 정책과제, ②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③ESG 평가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
- 또한, ESG 평가기관이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절차·기준을 제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마련해 발표하였음.
-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민관합동 ESG 정책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관계부처간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힘.
<별첨>
1. 기재부 1차관 모두발언
2.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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