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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분기 총소득 +4.7% 증가, 실질소득 감소에서 보합 전환
기획재정부는 통계청이 발표한 ’23.1/4분기 가계소득 중 총소득은 +4.7% 증가, 실질소득은 감소에서 보합(0.0%)으로 전환되었다고 5.25.(목) 밝혔다.
- 1·2분위 근로소득 감소에도 사업· 이전소득 증가로 모든 분위의 총소득이 증가함.
- 4·5분위는 사업·이전소득이 감소하였으나, 근로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총소득이 증가함.
- 소비지출이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의 영향으로 음식·숙박, 교통, 오락·문화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11.5%)함에 따라 흑자액은 감소(△12.1%)함.
- 소득 5분위배율은 6.45배로 전년동기대비 상승(+0.25배p)함.
-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하며, 시장소득·분배 여건이 민간을 중심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수출·투자·내수 활력 제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별첨> ’23.1/4분기 가계동향 상세 분석
- 1·2분위 근로소득 감소에도 사업· 이전소득 증가로 모든 분위의 총소득이 증가함.
- 4·5분위는 사업·이전소득이 감소하였으나, 근로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총소득이 증가함.
- 소비지출이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의 영향으로 음식·숙박, 교통, 오락·문화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11.5%)함에 따라 흑자액은 감소(△12.1%)함.
- 소득 5분위배율은 6.45배로 전년동기대비 상승(+0.25배p)함.
-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하며, 시장소득·분배 여건이 민간을 중심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수출·투자·내수 활력 제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별첨> ’23.1/4분기 가계동향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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