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분산에너지 거래 모델이 만들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통합발전소 운영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포함한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 기술개발」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5.25.(목) 개최하였다.
- 이번 사업은 섹터커플링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 수요반응, 전기차 등 계통유연화 자원을 활용한 수십MW 규모의 통합발전소를 구성·운영하여 시장참여를 지원하는 VPP 통합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또한, 분산자원이 전력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수요자원, 보조서비스시장 등에도 참여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공급형·수요형·혼합형 등 다양한 집합자원 사업화 모델도 개발될 예정임.
- 이러한 기술개발의 결과가 확산된다면, 한국형 통합발전소에 대한 민간기업의 적극적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전력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분산에너지 확대로 대규모 송전망 투자절감을 유도하는 분산편익이 확대되고 계통망 안정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붙임>
1.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 기술개발 사업
2.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 개요
3.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 기술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계획
- 이번 사업은 섹터커플링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 수요반응, 전기차 등 계통유연화 자원을 활용한 수십MW 규모의 통합발전소를 구성·운영하여 시장참여를 지원하는 VPP 통합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또한, 분산자원이 전력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수요자원, 보조서비스시장 등에도 참여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공급형·수요형·혼합형 등 다양한 집합자원 사업화 모델도 개발될 예정임.
- 이러한 기술개발의 결과가 확산된다면, 한국형 통합발전소에 대한 민간기업의 적극적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전력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분산에너지 확대로 대규모 송전망 투자절감을 유도하는 분산편익이 확대되고 계통망 안정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붙임>
1.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 기술개발 사업
2.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 개요
3.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 기술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계획
많이 본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