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진행 중인 증권사에 대한 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검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5.25.(목) 밝혔다.
- 검사결과 확인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고, 수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검찰에 통보할 예정임.
- 증권사 CFD 검사에 대해 다수 언론의 문의가 지속되고 정확한 사실관계 전달을 위해서 검사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드리며 금일 발표내용은 잠정적인 내용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변경될 수 있음.
- 키움증권에 이어 여타 CFD 취급 증권사에 대해서도 CFD 현장검사 실시중이며, 현재까지 수수료 지급 관련 특이사례, 비대면 계좌개설 및 투자위험 고지 업무에 있어서 일부 문제점이 확인되었으며, 위법사항으로 확인된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조치하고, 수사가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검찰에 통보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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