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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올해 아세안 7개국과 보건의료 협력사업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23년 제1차 케이-헬스 해외진출 지원사업 추진단 회의를 5.25.(목)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23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7개국 대상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확정하고, ’24년 이후 사업계획을 논의함.
- 보건복지부 김헌주 기획조정실장은 “아세안은 우리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케이-헬스(K-Health) 협력사업이 한-아세안 보건의료제도 발전에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붙임>
1. 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개요
2. 아세안 국가의약품정보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개요
3. 아세안 적응형 재정위험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컨설팅
4. 아세안 맞춤형 UHC 국제연수 사업 개요
- 이번 회의에서는 ’23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7개국 대상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확정하고, ’24년 이후 사업계획을 논의함.
- 보건복지부 김헌주 기획조정실장은 “아세안은 우리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케이-헬스(K-Health) 협력사업이 한-아세안 보건의료제도 발전에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붙임>
1. 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개요
2. 아세안 국가의약품정보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개요
3. 아세안 적응형 재정위험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컨설팅
4. 아세안 맞춤형 UHC 국제연수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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