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와 함께 5.26.(금)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과 내수 활성화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와 폭염 대책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책추진을 요청함.
- 아울러 ’23년 3월부터 진행 중인 내수활성화 대책을 자치단체와 추진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함.
- 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의 협조 사항이 논의됐으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입 여건을 고려한 세출 구조조정 편성,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함.
<참고>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