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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인프라) 강국, 6세대(6G) 시대에도 이어가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30.(화) ‘5세대 토론회(5G포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6세대 토론회(6G포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 최근 표준화 일정에 따라 5세대도 진화하는 한편, ’23년 말 6세대 비전 발표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이 체계적으로 6세대 준비에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하여 6세대 토론회(6G포럼)로 명칭과 로고를 개편함.
- 정부는 디지털 심화 시대 차세대 네트워크 모범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케이-네트워크(K-Network) 2030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6세대 기술개발 투자를 기존의 원천기술에 더하여 상용화 기술, 소·부·장, 표준까지 확대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임.
- 토론회는 앞으로 기존의 통신 분야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타산업과 통신이 융합되어 새로운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
<붙임>
1. 6G포럼 출범식 개최계획
2. 5G포럼 현황 및 6G포럼 운영방향
- 최근 표준화 일정에 따라 5세대도 진화하는 한편, ’23년 말 6세대 비전 발표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이 체계적으로 6세대 준비에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하여 6세대 토론회(6G포럼)로 명칭과 로고를 개편함.
- 정부는 디지털 심화 시대 차세대 네트워크 모범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케이-네트워크(K-Network) 2030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6세대 기술개발 투자를 기존의 원천기술에 더하여 상용화 기술, 소·부·장, 표준까지 확대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임.
- 토론회는 앞으로 기존의 통신 분야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타산업과 통신이 융합되어 새로운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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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G포럼 출범식 개최계획
2. 5G포럼 현황 및 6G포럼 운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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