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5.31.(수)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에이미 코’ 싱가포르 지속가능 환경부 선임국무장관이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의 기후변화, 폐기물, 대기질 등의 환경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이번 양자 면담에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전주기 탈플라스틱 대책’ 등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함.
- 한화진 장관은 “이번 양자 면담을 계기로 싱가포르 외의 다른 아세안 국가와도 환경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붙임> 싱가포르 양자면담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