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지원 정부-지자체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회의를 6.2.(금) 개최했다.
- 정부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의료현장의 수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협력하기로 함.
- 이번 회의에서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례들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함.
-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협의체를 통해 지자체별로 추진 중인 지원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필수의료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해 줄 것을 당부함.
<붙임> 협의체 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