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검찰은 비상 조사·심리기관협의회 1차 회의를 6.1.(목) 개최하였다.
- 이번 비상 조심협은 ’23년 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척결을 집중 추진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의 일환으로, 월 2~3회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전반을 살펴보는 회의체로 운영될 예정임.
- 비상 조심협은 앞으로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논의과정에서 시장 참여자 및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관계기관은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