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3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을 6.2.(금) 발표하였다.
-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7.0조원으로 전분기(4.5조원) 대비 2.5조원 증가 (+55.9%) [전년 동기(5.6조원) 대비로도 1.4조원 증가(+24.0%)]
-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8%로 전분기(0.48%) 대비 0.30%p 상승 [전년 동기(0.68%) 대비로도 0.10%p 상승]
- 국내은행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0.91%로 전분기(6.95%) 대비 3.96%p 상승[전년 동기(9.33%) 대비로도 1.58%p 상승]
- 금감원은 글로벌 경기둔화 등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대손충당금 적립 현황을 지속 점검하며,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한 예상손실모형 점검 및 특별대손준비금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붙임> 국내은행 수익구조 (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