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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전담 교육기관 선정
국토교통부는 한옥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23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4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하였다고 6.5.(월) 밝혔다.
- 한옥설계과정 교육기관으로 명지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옥시공 관리자과정 교육기관으로 전북대학교를 선정하였으며, 각 기관은 6월 중 교육생 모집공고를 거쳐 7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임.
-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한옥건축에 대한 대중적 수요를 충족하고 전통문화로서 가치를 지닌 한옥을 확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1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
-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교육생들은 한옥뿐만 아니라 현대기술을 접목한 신한옥 기술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됨.
- 한옥에 관심있는 건축사, 건축분야 기술자 등 건축관련 종사자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교육생 선발 절차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도 문의할 수 있음.
<참고>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요
- 한옥설계과정 교육기관으로 명지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옥시공 관리자과정 교육기관으로 전북대학교를 선정하였으며, 각 기관은 6월 중 교육생 모집공고를 거쳐 7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임.
-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한옥건축에 대한 대중적 수요를 충족하고 전통문화로서 가치를 지닌 한옥을 확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1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
-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교육생들은 한옥뿐만 아니라 현대기술을 접목한 신한옥 기술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됨.
- 한옥에 관심있는 건축사, 건축분야 기술자 등 건축관련 종사자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교육생 선발 절차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도 문의할 수 있음.
<참고>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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