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자료
유럽에서 한국의 대중교통정책 선보인다
국토교통부는 6.4.(일)~7.(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세계대중교통협회 Summit에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참석한다고 6.4.(일) 밝혔다.
- 세계대중교통협회는 대중교통 관련 연구, 정보 및 기술 교류로 더욱 개선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21년부터 대광위도 회원으로 활동 중임.
-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대중교통정책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책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자율주행 BRT 시범사업과 국내 DRT 제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아울러, 바르셀로나 광역교통청(6.5.) 및 마드리드 교통컨소시엄(6.6.)과 면담을 통해 교통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안도 논의할 예정임.
<참고>
1.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개요
2. UITP Summit 주요 출장일정 개요
- 세계대중교통협회는 대중교통 관련 연구, 정보 및 기술 교류로 더욱 개선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21년부터 대광위도 회원으로 활동 중임.
-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대중교통정책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책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자율주행 BRT 시범사업과 국내 DRT 제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아울러, 바르셀로나 광역교통청(6.5.) 및 마드리드 교통컨소시엄(6.6.)과 면담을 통해 교통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안도 논의할 예정임.
<참고>
1.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개요
2. UITP Summit 주요 출장일정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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