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난임 지원 확대를 위한 보건복지부-시·도 간담회를 6.2.(금)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3.28.(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과제 및 추진방향」 주요과제 중 하나인 ‘난임지원 소득기준 완화’ 이행을 위해 마련됨.
- 이기일 제1차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 중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자 소득기준 완화 등 시·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함.
- 한편, 모든 난임부부가 지역별 차등 없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하며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난임 지원 관련 시·도 간담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