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경찰청·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6.5.(월)~16.(금) 온라인상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집중클리닝 활동은 단기간 내 많은 국민의 관심과 협력을 유도하여 자살유발정보를 차단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됨.
- 보건복지부 자살유발정보 점검단 ‘지켜줌인’이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를 상시 진행하고 있으나, 집중클리닝 기간 동안 만 19세 이상 일반 국민 누구나 자살유발정보 차단에 동참함.
- 보건복지부는 향후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센터’를 신설하여 전담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24시간 모니터링·신고·긴급구조·수사 의뢰까지 즉각 대응할 계획임.
<붙임>
1. ’23년 국민참여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 개요
2. ’23년 국민참여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