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은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실비 지원 제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6.5.(월) 밝혔다.
-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실비 지원 제도」는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정부지원제도로, 그간 기업당 1회에 한하여 참여 신청을 받았고 연 3회차에 걸쳐 정기적으로 접수를 진행해왔음.
- 6.5.부터는 참여 대상 근로자가 다를 경우 최대 2년까지 운영 비용을 지원하며,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계획을 수시모집으로 전환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모집함.
- 재단은 기업이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참여 문턱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붙임>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실비 지원 제도」 운영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