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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세계 주요 다자개발은행 등과 함께 ‘제2차 한-다자개발은행 그린협력 포럼’을 6.7.(수)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5.25.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23’ 행사 등에서 전 세계 녹색 전환의 촉매 역할을 자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 이번 행사에서는 다자개발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내 유관기관 및 국내 녹색기업 등과 함께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아울러 이번 포럼을 통해 논의할 협력방안을 토대로 개도국에 환경 난제에 대한 수요조사를 직접 실시하고 다자개발은행과 함께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는 등 효과적인 환경 난제 해결방안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개도국에 제안할 예정임.
<붙임>
1. 행사 계획
2. 세부 프로그램
3. 주요 참석자
4. 개도국 녹색전환 협력 추진방안
5. 전문용어 설명
- 환경부는 5.25.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23’ 행사 등에서 전 세계 녹색 전환의 촉매 역할을 자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 이번 행사에서는 다자개발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내 유관기관 및 국내 녹색기업 등과 함께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아울러 이번 포럼을 통해 논의할 협력방안을 토대로 개도국에 환경 난제에 대한 수요조사를 직접 실시하고 다자개발은행과 함께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는 등 효과적인 환경 난제 해결방안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개도국에 제안할 예정임.
<붙임>
1. 행사 계획
2. 세부 프로그램
3. 주요 참석자
4. 개도국 녹색전환 협력 추진방안
5.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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