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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6.8.(목)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현대자동차㈜, ㈜포스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23개 기업들과 국제탄소규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7.(수) 밝혔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업들이 제품의 전과정 환경성평가 방법(작성지침)과 기초자료(전과정목록) 개발에 협력하고, 이를 통해 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활성화하는 등 국제 환경규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것임.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30년까지 국가 LCI DB를 1,000개 개발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운영하는 공유체계(GLAD)에 등록하고, 제품별 환경성 평가지침을 120개 개발하는 등 수출산업계를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붙임>
1. 업무협약 참여 기업
2. 전문용어 설명
3. 업무협약 참여 기관별 역할
-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업들이 제품의 전과정 환경성평가 방법(작성지침)과 기초자료(전과정목록) 개발에 협력하고, 이를 통해 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활성화하는 등 국제 환경규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것임.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30년까지 국가 LCI DB를 1,000개 개발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운영하는 공유체계(GLAD)에 등록하고, 제품별 환경성 평가지침을 120개 개발하는 등 수출산업계를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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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협약 참여 기업
2. 전문용어 설명
3. 업무협약 참여 기관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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