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6.7.(수) 서울특별시,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현대자동차,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서울시의 공항버스와 시내버스, 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 2026년까지 총 1,300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공항버스 300여 대와 서울시 시내버스 및 민간기업 통근버스 1,000여 대를 포함한 목표임.
- 이번 서울시의 수소버스 전환 업무협약은수소버스가 시내·통근·공항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붙임> 서울 수소 공항·시내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