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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업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소상공인 정책나눔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6.7.(수)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하여 소상공인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임.
-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은 메출감소에 따른 소상공인의 한계상황,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 필요성을 언급함.
-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의견을 전달하고 목소리를 내는 등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업계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힘.
<참고> 소상공인업계 정책나눔회 개최 계획
- 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임.
-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은 메출감소에 따른 소상공인의 한계상황,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 필요성을 언급함.
-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의견을 전달하고 목소리를 내는 등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업계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힘.
<참고> 소상공인업계 정책나눔회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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