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전문무역상사 지정 및 지원제도’를 활성화한다고 6.8.(목) 밝혔다.
- 산업부는 ’23년 400개사 이상의 전문무역상사를 지정하고, 이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임.
- 나아가 전문무역상사 취급 품목 확장을 위해 패션·리빙 등 프리미엄 소비재수출을 지원할 ‘소비재 전문무역상사’ 육성을 추진할 예정임.
- 무역투자실장은 전문무역상사 지정절차와 지정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재정비하여 전문무역상사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참고> 전문무역상사 제도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