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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2년 부가통신사업 시장 동향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9.(금) ’22년 부가통신사업의 시장 동향을 발표하였다.
- (국내외·규모별 분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4,419개) 중 국내기업은 95.5%(4,219개), 해외기업은 4.5%(200개) , 대기업과 중견기업 비율은 각각 1.1%p, 0.1%p 증가함.
- (이용자) 활성 이용자 수(3개월 평균이용자수)는 총 3억 6,674만명, 평균 77.2만명으로 조사됨.
- (총매출) 국내 매출액 총합은 약 876.2조원(전년대비 9.1% 증가)이며, 국내 기업의 매출 비중은 92.3%(808.6조원)를 차지함.
- (채용인력) ’21년 채용인력은 기업당 평균 36.5명이며, 향후 1년 내 채용예정 인력은 기업당 평균 10.9명으로 평균 재직인력의 2.7% 수준임.
- (연구개발비) 연구개발비 투입비율은 16.4%,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입비중은 평균 11.7%임.
- (지식재산권) 부가통신사업자의 지식재산권 총 등록보유 건수는 총 87만건(국내 51.4만건, 해외 35.6만건)으로, 전년도 대비 총 21.3만건 증가(3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인수합병·자금조달) ’19~’21년 인수합병 경험비율은 4.9%, 자금조달 비율은 6.2%로 나타남.
- (해외진출/수출) 17.2%, 대기업이 29.2%로 기업규모가 클수록 비율이 높게 나타남.
<붙임> ’22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경과 및 결과
- (국내외·규모별 분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4,419개) 중 국내기업은 95.5%(4,219개), 해외기업은 4.5%(200개) , 대기업과 중견기업 비율은 각각 1.1%p, 0.1%p 증가함.
- (이용자) 활성 이용자 수(3개월 평균이용자수)는 총 3억 6,674만명, 평균 77.2만명으로 조사됨.
- (총매출) 국내 매출액 총합은 약 876.2조원(전년대비 9.1% 증가)이며, 국내 기업의 매출 비중은 92.3%(808.6조원)를 차지함.
- (채용인력) ’21년 채용인력은 기업당 평균 36.5명이며, 향후 1년 내 채용예정 인력은 기업당 평균 10.9명으로 평균 재직인력의 2.7% 수준임.
- (연구개발비) 연구개발비 투입비율은 16.4%,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입비중은 평균 11.7%임.
- (지식재산권) 부가통신사업자의 지식재산권 총 등록보유 건수는 총 87만건(국내 51.4만건, 해외 35.6만건)으로, 전년도 대비 총 21.3만건 증가(3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인수합병·자금조달) ’19~’21년 인수합병 경험비율은 4.9%, 자금조달 비율은 6.2%로 나타남.
- (해외진출/수출) 17.2%, 대기업이 29.2%로 기업규모가 클수록 비율이 높게 나타남.
<붙임> ’22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경과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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