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OpenAI 대표와 주요 임원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6.9.(금) 국내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 OpenAI 측은 샘 알트만과 임원진들이 참석했고, 스타트업은 참여를 신청한 334개사 중 협업 방안 검토, 추첨 등을 통해 선정된 100여개사가 행사에 참석함.
- 이영 장관과 샘 알트만 대표는 K-스타트업과 협업 방안, 한국 사무소 설치 의향 등과 관련하여 대담을 나누었으며, 스타트업 질의시간에는 AI 관련 기술적 내용과 향후 회사의 사업 방향에 대해 질의를 가짐.
- 이영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관련 우리 스타트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OpenAI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힘.
<붙임> OpenAI 대표와 국내 스타트업 밋업(Meetup)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