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9.(금)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애로를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24년도 예산안 및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됨.
- 이를 통해 재정의 역할 및 향후 정책방향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소상공인연합회는 공공요금 부담 경감, 소상공인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 매출 촉진방안 마련 등을 건의하였음.
- 기재부는 코로나 충격으로부터 소상공인의 회복을 정책 우선순위에 두고 재정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24년 예산안 편성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