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단 발대식을 충남을 시작으로 추진한다고 6.26.(월) 밝혔다.
-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에 경북·대구(이차전지), 경남·울산(첨단모빌리티), 광주·전남(인공지능) 등 6개 지역은 ‘초광역 협력형’, 충남, 전북(첨단바이오) 2개 지역은 ‘지역혁신 도약형’으로 4월 최종 선정됨.
- 선정된 5개 사업단에는 총 8개 지자체와 16개 대학 및 13개 연구소, 17개 기업 총 5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음.
- 이날 개최된 충남지역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프로젝트‘ 사업단 발대식을 통해 ▲지역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비전 선포, ▲혁신주체의 역량 결집, ▲사업단과 참여기업 간 MOU 체결 등을 진행함.
- 과기정통부는 향후 경북·대구(7.5.), 전북(7.6.), 경남·울산(7월중), 광주·전남(7월중) 순서로 발대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1.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선정 과제 현황
2. 2023년 선정과제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