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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수출 애로 해소 위해 제3차 원스톱 수출 119 개최
기획재정부는 바이오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제3차 원스톱 수출 119를 개최했다고 7.11.(화) 밝혔다.
- 「원스톱 수출 119」 행사는 수출기업 간담회, 기업 현장방문, 수출지원 정책설명회, 수출애로 상담회 등의 구성으로 진행됨.
- 간담회에서 산단 입주기업들은 해외인증, 기술규제 등 비관세 장벽에 대한 정부지원 강화, 의약품 품목허가 심사기간 단축 등을 건의함.
- 기획재정부는 바이오의약품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여 세액공제 혜택을 지원하는 등 바이오헬스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
<첨부>
1. 제3차 「원스톱 수출 119」 행사 개요
2. 모두말씀
- 「원스톱 수출 119」 행사는 수출기업 간담회, 기업 현장방문, 수출지원 정책설명회, 수출애로 상담회 등의 구성으로 진행됨.
- 간담회에서 산단 입주기업들은 해외인증, 기술규제 등 비관세 장벽에 대한 정부지원 강화, 의약품 품목허가 심사기간 단축 등을 건의함.
- 기획재정부는 바이오의약품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여 세액공제 혜택을 지원하는 등 바이오헬스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
<첨부>
1. 제3차 「원스톱 수출 119」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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