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내 녹색산업체가 라오스에서 대규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7.14.(금) 밝혔다.
- 양국은 라오스에서 한국기업이 추진하는 3,600억 원 규모의 수상 태양광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주변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함.
- 또한 전기차 충전산업의 진출 및 전기차 보급을 위한 추가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임.
- 환경부는 저탄소 ·녹색 신산업 분야를 미래 먹거기로 하는 녹색산업의 외연 확장을 통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힘.
<붙임> 라오스 주요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