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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채권통계」 신규 공표
한국은행은 ’23년 1/4분기부터 자금순환통계 세부 항목으로 상세채권통계를 신규 공표한다고 7.18.(화) 밝혔다.
- 한국은행은 ’18년부터 상세채권통계를 내부적으로 작성하여 매분기 BIS에 비공개 제출하였으며, 다년간의 통계자료가 축적되고 통계적 정합성이 검증됨에 따라 상세채권통계의 신규 공표를 결정함.
- 자금순환표 내 채권통계를 발행자/보유자, 발행통화, 만기, 발행시장등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신규 공표함.
- 신규 공표를 통해 국내 채권발행시장 내 중요 경제주체 파악, 경제주체별 채권·채무구조, 경제주체간 및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의 상호연계성 등의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참고> 2023년 1/4분기 상세채권통계 편제 결과
- 한국은행은 ’18년부터 상세채권통계를 내부적으로 작성하여 매분기 BIS에 비공개 제출하였으며, 다년간의 통계자료가 축적되고 통계적 정합성이 검증됨에 따라 상세채권통계의 신규 공표를 결정함.
- 자금순환표 내 채권통계를 발행자/보유자, 발행통화, 만기, 발행시장등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신규 공표함.
- 신규 공표를 통해 국내 채권발행시장 내 중요 경제주체 파악, 경제주체별 채권·채무구조, 경제주체간 및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의 상호연계성 등의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참고> 2023년 1/4분기 상세채권통계 편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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