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악천후 조건에서 주행 안전성 향상을 위한 도로표시용 신소재 및 차량용융합센싱 시스템 개발」 연구를 지원한다고 7.20.(목) 밝혔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7.19.(수) 연구 주관기관인 미래나노텍글로벌, ㈜옵토전자와 참여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연구개발이 시작될 예정임.
- 산업부는 ’23년 약 16억 원 지원을 시작으로 ’27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악천후 조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붙임> 도로표시용 소재개발 및 융합센싱 시스템 개발연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