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22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7.25.(화) 밝혔다.
-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지역공동체를 활용하고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임.
- 이번 공모사업은 ’23.1.에 발표된 행정안전부「국가 안전시스템 개편종합대책」에 포함된 ‘읍·면·동 최일선 기관의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됨.
- 1유형은 읍면동 ‘안전관리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며, 2유형은 1유형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운영함.
-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읍면동이 재난안전관리 최일선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추후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1. 공모 선정 결과 (총 22개 사업)
2.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