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관급자재 플랫폼’ 시스템을 8.10.(목) 개통하고, 본격 시행 전에 시스템 점검과 조달업체의 테스트 신청을 위해 테스트사업 3건을 공고한다고 8.16.(수) 밝혔다.
- 향후 맞춤형서비스 사업의 관급자재 선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관급 플랫폼’ 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됨.
- 지난 6월 7일 「조달청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관급자재 선정운영기준」을 전부 개정하여, 선정 과정의 공정한 기회 제공, 공개적인 선정절차, 합리적인 선정기준 마련 등을 포함해 관급자재 선정절차를 전면 개편한 바 있음.
-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관급 플랫폼’ 개통으로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술개발제품 생산 중소기업자 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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