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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착수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의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사업 1단계를 착수한다고 8.21.(월) 밝혔다.
- 1단계 실증은 크게 ①연구개발(R&D) 단일분야, ②통합운용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임.
- 8.21일부터 시작되는 연구개발(R&D) 단일분야 실증에는 국내 5개 컨소시엄·기업이 참여해 개발된 기술을 검증하는 기회를 얻게 되며,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이 자체 개발한교통관리시스템, UAM 축소기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함.
- 통합운용 분야는 SKT,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참여하며 ’25년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24년 1월부터 UAM 기체를 이용하여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등 통합운용 실증과 비행단계별 소음측정을 진행할 예정임.
<참고>
1. K-UAM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 계획 및 세부일정
2. K-UAM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 1단계 참여기관
- 1단계 실증은 크게 ①연구개발(R&D) 단일분야, ②통합운용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임.
- 8.21일부터 시작되는 연구개발(R&D) 단일분야 실증에는 국내 5개 컨소시엄·기업이 참여해 개발된 기술을 검증하는 기회를 얻게 되며,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이 자체 개발한교통관리시스템, UAM 축소기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함.
- 통합운용 분야는 SKT,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참여하며 ’25년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24년 1월부터 UAM 기체를 이용하여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등 통합운용 실증과 비행단계별 소음측정을 진행할 예정임.
<참고>
1. K-UAM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 계획 및 세부일정
2. K-UAM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 1단계 참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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