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8.23.(수) 서울청사 별관 기자 회견실(브리핑룸)에서 황금녘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우리 경제의 기(氣)를 살리자’는 경제활력운동(캠페인) 2023 동행축제의 제2막이 오는 8월 30일부터 29일간 열림.
- 2020년부터 시작된 동행축제는 그동안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소비행사로 추진되었으나, 올해는 경제활력운동(캠페인)으로 발전시켜 5월, 9월, 12월 총 3회 개최하고 있음.
- 5월에 이어 가을에 개최되는 황금녘 동행축제는 ‘추석 명절’에 맞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제주체들의 기(氣)를 살리는 운동(캠페인)으로 추진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