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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규모 헬스장 ‘먹튀’ 사업주, 도주 1년 6개월 만에 구속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북부지청 근로개선지도3과
2023.08.24 2p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8.24.(목), 근로자 10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 3억 5천여만 원을 체불하고, 2022년 3월 잠적하여 도피 중이던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 구속된 A씨는 2014년 3월 인천 부평점을 시작으로 10개 지점으로 성장한 인천지역 최대규모 헬스장 체인점을 운영하다 경영이 악화되자 2022년 3월 근로자와 고객에게 아무런 언급도 없이 사업장을 방치한 채 잠적하였음.

- 이로 인해 100여명의 근로자들은 임금 및 퇴직금 3억 5천여만 원을 받지 못한 채 그만두게 되었고 고객들의 항의도 오롯이 직원들의 몫이 될 수밖에 없었음.

- 인천북부지청장은 “앞으로도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