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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인권, 통일의 해법 모색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
통일부는 ‘북핵, 인권,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2023 한반도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8.28.(월) 밝혔다.
- 한반도국제포럼은 ’10년부터 통일부가 개최하고 있는 국제회의로, 그간 주요국 정부 관계자, 국내외 한반도 및 남북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제사회 담론을 주도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였음.
- 이번 포럼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 세션별 기조강연, 전문가토론 및 탈북민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임.
- 통일부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대한 국내 및 국제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2023 한반도국제포럼」 세부 프로그램
- 한반도국제포럼은 ’10년부터 통일부가 개최하고 있는 국제회의로, 그간 주요국 정부 관계자, 국내외 한반도 및 남북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제사회 담론을 주도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였음.
- 이번 포럼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 세션별 기조강연, 전문가토론 및 탈북민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임.
- 통일부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대한 국내 및 국제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2023 한반도국제포럼」 세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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