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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를 8.29.(화) 개최하고, 총 104개 품목 8,000억원 규모 해외사업 기자재 발주계획을 발표하였다.
- 정부는 원전생태계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원전 10기 계속운전 추진 등 전(全)정부 차원의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하고 있음.
- 산업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주속도를 높여 대규모 수출일감을 국내 원전산업계에 조속히 공급하고, 해외사업 참여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낮추어 국내 원전생태계 복구를 총력 지원할 계획임.
- 산업부는 2027년까지 5조원 규모 해외원전설비 프로젝트 수주, 2030년까지 10기 원전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음.
<참고>
1.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 개최 개요
2. 수출일감 발주계획 및 참여 지원방안
3. 원전설비 수출 관련 현황 및 정책방향
- 정부는 원전생태계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원전 10기 계속운전 추진 등 전(全)정부 차원의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하고 있음.
- 산업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주속도를 높여 대규모 수출일감을 국내 원전산업계에 조속히 공급하고, 해외사업 참여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낮추어 국내 원전생태계 복구를 총력 지원할 계획임.
- 산업부는 2027년까지 5조원 규모 해외원전설비 프로젝트 수주, 2030년까지 10기 원전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음.
<참고>
1.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 개최 개요
2. 수출일감 발주계획 및 참여 지원방안
3. 원전설비 수출 관련 현황 및 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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