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신용보증기금-현대차·기아 협력기업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이 8.31.(목)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8.16.)의 후속조치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신용보증기금 심현구 전무이사,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음.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와 해외 동반 진출하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특례보증상품을 공급함.
- 금융위는 대기업·정책금융기관·금융권이 협업하여 대기업과 동반하여 해외에 진출하는 협력기업을 지원한 최초의 사례로 이번 해외 동반진출사례가 다른 대기업에도 적극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밝힘.
<별첨>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