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8.31.(목)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hange the world with Green Finance」 를 주제로 ①국제 컨퍼런스 및 ②청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금융권 ESG 교육과정」개설 업무협약) 5대 금융지주사(KB, 신한, 하나, 우리, NH) 회장단과 업무협약 체결, ’23년 중 세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직원에게도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힘.
- (국제 컨퍼런스, 청년 채용설명회) 이화여대에서 「Change the world with Green Finance」 를 주제로 컨퍼런스는 총 7개 주제 발표로 진행, 채용설명회는 설명회와 미래금융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나누어 개최됨.
- 금감원은 녹색금융의 구체적 사례 및 글로벌 동향에 따른 감독당국의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녹색금융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금융권 차세대 육성 등 사회공헌을 실시하였다고 밝힘.
<붙임>
1. ‘Change the world with Green Finance’ 국제 컨퍼런스 프로그램(1부)
2. MZ 청년 채용설명회 프로그램(2부)
<별첨>
1.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개회사(국문)
2.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환영사(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