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8.31.(목) 지역기반 기업가형 소상공인인 지역가치 창업가 중심의 ‘로컬브랜드’ 상권을 본격 육성한다.
-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은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서로 협업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결시키고, 상권관리 모형(모델)의 도입과 자체 역량강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사업임.
- 4개 지역의 창출팀은 5월부터 8월까지 해당 상권의 문제를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발전모형(모델)을 기획했으며, 상권과 대중을 연결하기 위한 교육과 상담(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함.
- 그리고 9.1일 ‘이태원 헤리티지 맨션’을 시작으로 9.22일 제민천 창업실험실, 9.23일 마계인천 유니버스, 10월 술익는 마을(군산) 등 반짝매장(팝업 스토어)와 ‘축제·네트워킹 데이’가 연속 개최됨.
<붙임>
1.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 개요
2. 선정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