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 자동차·철강· 섬유·타이어 업계와 연구·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통상현안대응반 회의를 9.6.(수)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 ▲멕시코 수입관세 인상,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하였음.
- 산업부는 ’23년 초부터 운영되어왔던 ‘유럽연합(EU) 통상현안대책단’을 미주·유럽·중국 등 주요국을 포함하는‘통상현안대응반’으로 확대 개편하였음.
- 정부는 이를 통해 민관 역량을 결집하여 국가별 통상현안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계속해나갈 방침임.
<참고>
1. 통상현안대응반 개최 계획
2. 논의 사항별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