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방한 중인 미국 네브라스카 주지사를 면담하여, 한국과 네브라스카주 간 경제·통상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고 9.8.(금)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표적인 첨단산업인 청정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해, 청정수소 생산에 강점을 가진 네브라스카주와 수소차 등 수소 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하였음.
- 네브라스카주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향후 수소 공급망 구축을 희망하는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기회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산업통상자원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된 잔여 쟁점 해소를 위해 미 행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IRA 법안은 네브라스카 주의 친환경차 보급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양국 간 협력에 저해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네브라스카 주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