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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빈 방문,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일환으로 한-미 디지털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국빈 방문,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일환으로 「제7차 한-미 ICT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9.14.(목) 밝혔다.
- 이번 포럼은 ’23.4월 미국 국빈 방문, ’23.8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합의한 사항들을 발전·이행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미 정부기관 및 국제기관 주요 인사와 첨단 디지털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함.
- 양국은 포럼을 계기로 디지털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랜, 6G, 신흥기술(AI, 양자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였고, 포럼이 개설된 이후 처음으로 공동성명문(Joint Statement)을 발표함.
- 과기정통부는 워싱턴에서 미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통해 한미 간 디지털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였음.
- 또한, 과기정통부는 국제기구 주요 인사와도 만나 디지털 개발 협력과 국제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워싱턴 방문을 통해 논의된 정상회담 후속 조치 성과들을 지속 고도화시켜 나감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질서 정립을 주도하겠다고 밝힘.
<참고>
1. 제7차 한-미 ICT 정책 포럼 개요
2. 공동성명문(Joint Statement) 전문
3. 과기정통부 - 미 국가통신정보관리청(NTIA) 합의문
- 이번 포럼은 ’23.4월 미국 국빈 방문, ’23.8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합의한 사항들을 발전·이행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미 정부기관 및 국제기관 주요 인사와 첨단 디지털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함.
- 양국은 포럼을 계기로 디지털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랜, 6G, 신흥기술(AI, 양자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였고, 포럼이 개설된 이후 처음으로 공동성명문(Joint Statement)을 발표함.
- 과기정통부는 워싱턴에서 미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통해 한미 간 디지털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였음.
- 또한, 과기정통부는 국제기구 주요 인사와도 만나 디지털 개발 협력과 국제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워싱턴 방문을 통해 논의된 정상회담 후속 조치 성과들을 지속 고도화시켜 나감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질서 정립을 주도하겠다고 밝힘.
<참고>
1. 제7차 한-미 ICT 정책 포럼 개요
2. 공동성명문(Joint Statement) 전문
3. 과기정통부 - 미 국가통신정보관리청(NTIA) 합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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