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9.13.(수)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추석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고용노동부 장관은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일터에서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울 것을 당부했음.
- 한편, 철도노조가 정당성과 명분이 결여된 파업을 예고하고 있고, 이는 자신들만을 위해 국민의 권리와 편익을 침해하고 우리 사회의 통합과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로, 책임있는 경제사회 주체로서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밝힘.
- 특히 파업 돌입시, 범정부 대응체계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법행위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음.
<붙임> 고용노동부 장관 모두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