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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15.(금) 「에너지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박람회 킥오프 회의는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투자 및 채용 관련 현황과 박람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너지, SK E&S 등 에너지기업과 코트라, 에너지관리공단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였음.
- 산업부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전문인력이 2.1만 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의 채용박람회, 포럼 등이 소규모로 진행되어 효과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박람회가 에너지 단일 분야 최대 일자리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산업부는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5.26)」 및 「에너지신(新)산업 수출동력화 전략(7.27)」을 발표하고,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참고> 「에너지新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킥오프」 개요
- 이번 박람회 킥오프 회의는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투자 및 채용 관련 현황과 박람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너지, SK E&S 등 에너지기업과 코트라, 에너지관리공단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였음.
- 산업부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전문인력이 2.1만 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의 채용박람회, 포럼 등이 소규모로 진행되어 효과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박람회가 에너지 단일 분야 최대 일자리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산업부는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5.26)」 및 「에너지신(新)산업 수출동력화 전략(7.27)」을 발표하고,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참고> 「에너지新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킥오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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