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19.(화), 서울 코엑스에서 「2023 원자력생태계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 한수원은 대규모 일감 공급을 위한 신한울 3·4 보조기기(총 1.9조원), 수출일감(총 8천억원) 발주계획을 발표하였고, 참여한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개발, 세계시장 진출에 매진하는 성공사례를 발표하였음.
- 행사에는 총 22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하여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한수원·두산 등 수요기업과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은 중소 기자재 업체의 일감 수주, 해외 진출 상담을 진행하였음.
-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총 23개 원전 기업이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상담을 진행하는 등 예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음.
<참고>
1. 2023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 개요
2. 세부 프로그램별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