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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차관, 건설현장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천 당부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9.19.(화) 「건설현장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활동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중대재해 감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시상식에서 건설현장 9곳의 TBM 우수활동 사례가 수상했으며, 선정된 TBM 우수활동 영상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누리집, 중대재해 사이렌, 유튜브 등에 공개하여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고용노동부는 그간 TBM 확산을 위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천 가이드」를 마련·배포(3월)하고 안전보건체계구축 컨설팅, 월-주-일 단위의 상시 위험성평가 도입(5월), 건설업 안전보건교육(9~10월) 등을 통해 현장 실천을 강조해왔음.
- 고용노동부는 TBM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위험성평가 결과를 매일 전달·공유받을 수 있는 만큼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실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힘.
<붙임>
1. 건설업 중대재해 감축 간담회 및 TBM 우수사례 시상 개요
2. 건설현장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사례(카드뉴스)
3. 건설현장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사례 요약
4.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위험성평가 안내서
- 이번 시상식에서 건설현장 9곳의 TBM 우수활동 사례가 수상했으며, 선정된 TBM 우수활동 영상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누리집, 중대재해 사이렌, 유튜브 등에 공개하여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고용노동부는 그간 TBM 확산을 위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천 가이드」를 마련·배포(3월)하고 안전보건체계구축 컨설팅, 월-주-일 단위의 상시 위험성평가 도입(5월), 건설업 안전보건교육(9~10월) 등을 통해 현장 실천을 강조해왔음.
- 고용노동부는 TBM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위험성평가 결과를 매일 전달·공유받을 수 있는 만큼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실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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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설업 중대재해 감축 간담회 및 TBM 우수사례 시상 개요
2. 건설현장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사례(카드뉴스)
3. 건설현장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사례 요약
4.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위험성평가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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