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개인 의료데이터 국가 중계플랫폼인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본격 가동한다고 9.21.(목) 밝혔다.
-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의료기관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본인의 동의하에 손쉽게 조회, 저장하고,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음.
- 이번 본가동으로 확대된 860개소의 의료기관의 진단내역, 약물처방내역, 진단?병리검사, 수술내역 등 12종 113개 항목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음.
-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나의건강기록 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건강정보 고속도로 누리집(www.myhealthway.go.kr)에서도 ‘나의건강기록 앱’의 이용방법과 소개자료를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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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정보 고속도로 주요내용
2.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사례
3. 건강정보 고속도로 의료정보(요약)
4. 건강정보 고속도로 소개 및 활용사례 포스터